[포토] 메시 음바페 강렬한 포옹

PENTAPRESS 입력 2021. 12. 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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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6차전에서 PSG 파리 생제르맹 FC가 클뤼프 브뤼허 KV에 4:1 승리를 거뒀다.

PSG는 경기 결과 상관 없이 본선 진출이 확정됐지만, 메시 음바페가 선발로 나섰다.

음바페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멀티골로 (2분, 7분)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메시는 38분, 76분 멀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클뤼프 브뤼허는 68분 마츠 리츠의 한 골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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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프랑스(현지) - 2021/12/07 ] 챔스 브뤼허 KV전 승리 이끌고 포옹하는 음바페와 리오넬 메시 .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A조 6차전에서 PSG 파리 생제르맹 FC가 클뤼프 브뤼허 KV에 4:1 승리를 거뒀다.

PSG는 경기 결과 상관 없이 본선 진출이 확정됐지만, 메시 음바페가 선발로 나섰다. 두 선수는 4골을 합작하며 홈 대승을 이끌었다.

음바페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멀티골로 (2분, 7분) 기선제압에 성공했고, 메시는 38분, 76분 멀티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클뤼프 브뤼허는 68분 마츠 리츠의 한 골에 만족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은 한국시간 12월 13일에 결정된다.

사진기자: 이마고 스포츠/펜타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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