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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동남사 사진기·확대기 문화재 등록

정아람 입력 2021. 12. 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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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우리나라 최초로 생산된 순천 동남사진기 공업사 사진기와 확대기가 문화재청의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동남사 사진기와 확대기는 정부 수입금지조처와 국산 장려운동을 전개하던 때 국내 기술로 만든 제품으로 현대 사진산업 발달사를 파악할 수 있는 유물이라며, 사진기 4점과 필름 홀더 3점 등 모두 10점을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952년 현 순천시 중앙동 자리에 지어졌던 동남사진기공업사는 사진기와 사진 확대기, 삼각대 등을 생산했고 1976년 화재로 폐업했습니다.

정아람 기자 (mi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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