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첫 듀엣곡 '핑퐁'뮤비 5000만 뷰 돌파 "감사합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12. 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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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던의 첫 듀엣곡 'PING PONG'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공개된 현아&던의 첫 EP '1+1=1' 타이틀곡 'PING PONG'의 뮤직비디오는 약 3개월 만인 지난 7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5000만 회를 돌파했다.

특히 'PING PONG' 뮤직비디오는 현아&던의 화려하고 키치한 비주얼과 티키타카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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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던의 첫 듀엣곡 'PING PONG'이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공개된 현아&던의 첫 EP '1+1=1' 타이틀곡 'PING PONG'의 뮤직비디오는 약 3개월 만인 지난 7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5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에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라며 'PING PONG' 5000만뷰 축전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1+1=1’은 꿈속에서만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로 펼쳐놓은 앨범이다. 둘이 아닌 하나가 된 현아&던은 솔직하고 파격적인 음악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했다. 던은 앨범 전체 프로듀싱, 현아는 3곡의 작사·작곡과 비주얼 디렉팅에 참여했다.

'PING PONG'은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사로 표현한 뭄바톤 댄스 장르의 노래다. 현아와 던이 공동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들의 색깔을 뚜렷하게 담아냈다.

특히 'PING PONG' 뮤직비디오는 현아&던의 화려하고 키치한 비주얼과 티키타카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인어공주와 피터팬으로 분한 현아&던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꾸준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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