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홀대' 가르시아 감독, 이제 정우영 스승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마요르카)을 홀대했던 하비 가르시아 전 발렌시아 감독이 이젠 정우영이 속한 알사드의 사령탑이 됐다.
알사드는 8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가르시아 전 감독이 신임 사령탑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이강인과 인연이 깊다.
당시 가르시아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즐겨 쓰면서 이강인에게 충분한 출전 시간을 주지 않아 축구팬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사드는 8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가르시아 전 감독이 신임 사령탑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카디즈·말라가·발렌시아(스페인), 루빈 카잔(러시아), 왓포드(잉글랜드) 등을 지도했고 아시아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가르시아 감독은 이강인과 인연이 깊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함께 발렌시아 감독으로서 이강인을 지도했다. 당시 가르시아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즐겨 쓰면서 이강인에게 충분한 출전 시간을 주지 않아 축구팬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게다가 이강인은 가르시아 감독 체제에서 중앙이 아닌 측면 담당으로 활용됐다.
☞ "수영복 터지겠어"… 은퇴한 치어리더, 볼륨감 '헉'
☞ "뽀얀 등에 새겨진 타투"… 문가영, 드레스 '아찔'
☞ "무슨 관계냐"… 뷔, 제니 팔로우→언팔 '악플'
☞ 장동민 "저 결혼합니다"… 예비신부는 누구?
☞ 김민재, 토트넘行 유력… "2000만유로에 보낸다"?
☞ "이 만남 찬성일세"… 임영웅·아이키 조합에 '들썩'
☞ 송혜교, 완벽 바디라인! 우아한 롱원피스룩
☞ 히딩크, 한국인 부부가 잃어버린 카메라 찾아준 사연
☞ 아이유, 어떤 스타일도 완벽소화 '여신 미모'
☞ 자이언트핑크, 임신 23주차… "엄마 된대요"
류예지 기자 ryupersta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영복 터지겠어"… 은퇴한 치어리더, 볼륨감 '헉' - 머니S
- "뽀얀 등에 새겨진 타투"… 문가영, 깊게 파인 드레스 '아찔' - 머니S
- "무슨 관계냐"…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팔로우→언팔 '악플' - 머니S
- [전문] 장동민 결혼 심경 "책임감 갖고 예쁘게 살겠다" - 머니S
- 김민재, 토트넘行 유력… 영국·터키 매체들 "페네르바체, 2000만유로에 보낸다" - 머니S
- 임영웅·아이키 조합 어떨까 - 머니S
- 송혜교, 완벽 바디라인! 우아한 롱원피스룩 - 머니S
- 히딩크, 한국인 부부 10년 전 잃어버린 카메라 찾아준 사연 - 머니S
- 아이유, 어떤 스타일도 완벽소화 '여신 미모' - 머니S
- 자이언트 핑크, 임신 23주차… "제가 엄마가 된대요"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