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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세계화".. 김준구 대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 표창

양진원 기자 입력 2021. 12. 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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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자사 김준구 대표가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전했다.

이를 통해 웹툰이 한국 대표 콘텐츠로서 해외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

김준구 대표는 "지금의 네이버웹툰은 훌륭한 작가님들과 작품을 찾아주는 독자들이 만든 결과"라며 "웹툰이 음악, 드라마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콘텐츠 산업의 한 축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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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사진)가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자사 김준구 대표가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매년 한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과 작품을 시상한다. 해외진출유공 부문은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통해 한류 확산과 위상 제고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이에게 수여한다.

김준구 대표는 2004년 네이버에 만화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웹툰'이라는 새로운 형식과 이름으로 국내 창작자 생태계를 조성했다. 이후 2014년부터 영어, 일본어, 태국어, 프랑스어 등 10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구축해 국내 작가들의 무대를 전 세계로 넓혔다. 이를 통해 웹툰이 한국 대표 콘텐츠로서 해외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

웹툰이 단기간에 대표 K-콘텐츠로 도약한 배경에는 네이버웹툰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창작자 수익 모델 PPS(Page Profit Share) 프로그램이 있다. PPS 프로그램은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원고료 외에 광고, 유료 콘텐츠,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등 플랫폼이 창출할 수 있는 수익을 웹툰과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네이버웹툰 PPS 프로그램 전체 규모는 지난 12개월 동안 약 1조700억원에 달한다.

김준구 대표는 “지금의 네이버웹툰은 훌륭한 작가님들과 작품을 찾아주는 독자들이 만든 결과”라며 “웹툰이 음악, 드라마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콘텐츠 산업의 한 축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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