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첫 앨범 '새비지' 발매 두 달 지났는데 美 '빌보드 200' 85위로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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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가 첫 미니앨범 '새비지(Savag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재진입했다.
'새비지'가 지난 10월 5일 발매된 지 두 달이 지난 시점이다.
'새비지'는 7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에서 각각 85위, 99위를 기록했다.
앞서 '새비지'는 '빌보드 200'에 20위로 처음 진입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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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가 첫 미니앨범 ‘새비지(Savag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재진입했다. ‘새비지’가 지난 10월 5일 발매된 지 두 달이 지난 시점이다.
‘새비지’는 7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에서 각각 85위, 99위를 기록했다. 앞서 ‘새비지’는 ‘빌보드 200’에 20위로 처음 진입한 적이 있다.
에스파는 지난 4일 ‘멜론 뮤직 어워드 2021’에서도 대상인 ‘올해의 레코드’와 ‘신인상’ ‘올해의 톱 10’ ‘베스트 그룹(여자)상’을 수상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에스파는 한국시간으로 8일 오후 1시 방송되는 미국 코미디 센트럴 채널의 심야 토크쇼 ‘더 데일리 쇼 위드 트레버 노아(The Daily Show with Trevor Noah)’에 출연한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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