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도경완·장도연, 제임스 후퍼 야생 집짓기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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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공식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공개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는 한국살이 8년 차이자 '어서와' 공식 모험가 제임스 후퍼가 이끄는 역대급 캠핑이 공개된다.
네 남자의 와일드 캠핑 도전기와 제임스 후퍼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12월 9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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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공식 탐험가 제임스 후퍼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공개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는 한국살이 8년 차이자 '어서와' 공식 모험가 제임스 후퍼가 이끄는 역대급 캠핑이 공개된다.
이날 제임스 후퍼와 조나단, 니퍼트, 그리고 조나단은 인천의 한 섬에서 자급자족 와일드 캠핑에 도전해 이목을 끈다. 먼저 데이비드와 니퍼트가 식량 확보를 위해 생애 처음으로 한국 바다낚시에 도전한다고. 이때 데이비드가 입질을 놓치며 계속 허탕을 친다. 이어 지렁이 미끼를 만져 본 니퍼트는 “무는 거 아니냐”라며 반전 허당미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을 위해 야생 집짓기에 도전하는 모험가 제임스 후퍼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바닷가 옆에 집짓기를 계획한 제임스 후퍼가 야산에서 능숙한 도끼질로 나무를 구해낸 것. 이어 8자 매듭으로 순식간에 뼈대를 만들어 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들 역시 “전문가답다”, “믿을만하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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