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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윤석열 "대통령 되면 '호남 홀대론' 나오지 않게 할 것"

보도국 입력 2021. 12. 0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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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늘 재경광주전남향우회가 연 대선후보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며 외연 확장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행사 중간 잠시 기자들과 현안 관련 질의응답을 가졌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수도권 500만 향우들의 구심체인 재경전남향우회가 67년의 역사 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향우회 발전에 기여해 오신 우리 최대규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향에 대한 애틋함이 커져가기 마련인데 향우회는 그 애틋함을 나누는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호남은 마음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제가 검찰에 26년간 일하면서 또 많은 호남 출신 동료들과 우정을 쌓아왔고 또 2년간 2003년에서 2005년까지 광주지검에서 선후배들과 또 우리 직원들과 즐겁게 일을 했습니다.

지금 여기 전남 도내 우리 군 위원장님들 명단이 쫙 있는데 제가 안 가본 군이 한 군데도 없고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2005년에 제가 광주지검을 떠나면서 송별식장에서 제가 전별사를 맡았는데 하도 광주에서의 인연이 정말 따뜻하고 정이 많이 들어서 전별사를 다 읽지 못하고 제가 내려온 기억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항상 저는 호남 출신 검찰 동료들과 인간관계를 통해서 또 다른 분들도 알게 되고 이렇게 해서 호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정치를 시작하고 또 가장 먼저 간 곳이 호남입니다.

제헌절 광주 방문 당시에도 말씀드렸지만 5.18은 민주주의 헌법 정신을 피로 지킨 항거입니다.

호남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엄청난 공로를 했고 역사 고비 고비마다 시대가 나아가는 길을 밝히는 선구자 역할을 했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절대로 호남 홀대론이라는 말은 아예 나오지를 않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디지털 시대입니다.

이제 제조업도 저희가 갑자기 서비스 산업으로 다 바뀔 수는 없습니다마는 제조업이나 서비스산업이나 전부 고도 디지털화돼서 이러한 소위 말하는 4차 산업혁명에 저희가 빨리 올라타서 적응하지 못하면 어떠한 산업도 이제는 낙후되고 나라의 번영, 국민들의 행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제가 광주와 전남을 방문해서도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겠습니다마는 하여튼 이 호남지역의 디지털 첨단산업들이 또 기존 산업과 함께, 기존 산업을 더욱 디지털화하고 첨단산업, 신성장산업들이 자리를 잡아서 이 광주, 전남지역도 완전히 새로운 지역으로 탈바꿈할 수 있게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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