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스승 박진영 디스? "공기반 소리반 창법 옛말"(대한외국인)[오늘TV]

배효주 입력 2021. 12. 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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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2AM 리더 조권이 신개념 창법을 소개한다.

12월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명품 발라드 그룹 2AM 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조권의 '신개념 창법'도 공개된다.

이어 조권과 정진운은 JYP의 새로운 창법을 공개한 뒤 직접 시범까지 보여 모든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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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대한외국인’ 2AM 리더 조권이 신개념 창법을 소개한다.

12월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명품 발라드 그룹 2AM 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번 앨범 'Ballad 21 F/W'는 타이틀곡이 두 곡으로, 2AM을 만든 두 수장 박진영과 방시혁이 각각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MC 김용만이 두 사람의 프로듀싱 스타일을 묻자 이창민은 “박진영은 가수로서의 경험을 정확히 알려주고, 방시혁은 아티스트의 해석에 맡기는 편”이라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조권의 ‘신개념 창법’도 공개된다. 이날 조권은 “JYP의 ‘찍고 날리기 창법’과 ‘공기 반 소리 반 창법’은 옛말, 요즘에는 ‘뒷머리 잡아 올리기 창법’이 대세다”라고 말해 흥미를 유발한다. 이어 조권과 정진운은 JYP의 새로운 창법을 공개한 뒤 직접 시범까지 보여 모든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든다. 오후 8시 30분 방송.(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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