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점심 식사도 럭셔리 오션뷰.. 매일 여행하는 기분일 듯

임혜영 2021. 12. 8.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에서 지인과 함께 점심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음식을 먹으며 바라보는 오션뷰와 고층 빌딩으로, 홍콩 부촌에 거주 중인 만큼 화려한 홍콩의 전경이 돋보여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에서 지인과 함께 점심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싱싱한 연어가 올라간 먹음직스러운 포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진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음식을 먹으며 바라보는 오션뷰와 고층 빌딩으로, 홍콩 부촌에 거주 중인 만큼 화려한 홍콩의 전경이 돋보여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강수정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