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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갑질·프로포폴 의혹 제기 前매니저 유죄 판결에 "믿어주신 분들께 감사"

이하나 입력 2021. 12. 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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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갑질,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제기했던 전 매니저 A씨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은 것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앞서 전 매니저 A씨는 지난해 7월 신현준으로부터 13년간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갑질 의혹을 제기했으며, 신현준이 2010년께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어 이를 재수사 해달라고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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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신현준이 갑질,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제기했던 전 매니저 A씨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은 것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신현준은 12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가족과 저와 함께 일하셨던 모든분들. 긴 시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믿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 매니저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기사 캡처를 공유했다.

앞서 전 매니저 A씨는 지난해 7월 신현준으로부터 13년간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갑질 의혹을 제기했으며, 신현준이 2010년께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어 이를 재수사 해달라고 고발했다. 신현준은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며,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12월 8일 오전 10시 서울 서부지법 형사 4단독(박보미 판사)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 A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사회적 평판과 명예 가치를 훼손시키고자 하는 명확한 목적에 따라 파급력이 큰 매체들에 악의적 기사가 게재되도록 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소속사 에이치제이필름 “김모씨의 허위사실 폭로로 인해 신현준과 그의 가족들이 공개적으로 여론에 몰려 그 어디에도 억울함을 호소할 수 없을 때 진실을 가려주시고 심사숙고하여 법의 엄중함을 보여주신 재판부와 신현준을 끝까지 믿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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