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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피플스 초이스' 3관왕→'오징어게임' 올해의 정주행쇼(종합)

황혜진 입력 2021. 12. 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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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현지시간) 12월 7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모니카에서 '2021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가 진행됐다.

'더 송 오브 2021'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Butter'(버터) 이외에도 에드 시런 'Bad Habits'(배드 해빗), 아델 'Easy On Me'(이지 온 미), 올리비아 로드리고 'Good 4 U'(굿 포 유), 저스틴 비버 'Peaches'(피치스)와 'Stay'(스테이), 카디 비 'Up'(업)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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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 제공
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Squid Game)이 미국 시상식 '2021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2021 E! People's Choice Awards) 수상 영예를 안았다.

12월 7일(현지시간) 12월 7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모니카에서 '2021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미국 NBC를 통해 생중계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발매한 싱글 'Butter'(버터)로 올해의 그룹을 의미하는 '더 그룹 오브 2021(THE GROUP OF 2021)'을 시작으로 올해의 노래 부문인 '더 송 오브 2021(THE SONG OF 2021)', 올해의 뮤직비디오 '더 뮤직비디오 오브 2021(THE MUSIC VIDEO OF 2021)까지 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노미네이트 된 3개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한층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증명한 것.

'더 그룹 오브 2021' 부문에서는 콜드플레이, 마룬 파이브, 댄 앤 셰이, 이매진 드래곤스, 조나스 브라더스 등과 경쟁을 펼쳤다. '더 송 오브 2021'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Butter'(버터) 이외에도 에드 시런 'Bad Habits'(배드 해빗), 아델 'Easy On Me'(이지 온 미), 올리비아 로드리고 'Good 4 U'(굿 포 유), 저스틴 비버 'Peaches'(피치스)와 'Stay'(스테이), 카디 비 'Up'(업) 등이 올랐다. '더 뮤직비디오 오브 2021' 후보는 방탄소년단 'Butter'(버터),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의 협업 싱글 'My Universe'(마이 유니버스), 아델 'Easy On Me'(이지 온 미), 올리비아 로드리고 'Good 4 U'(굿 포 유), 저스틴 비버 'Peaches'(피치스)와 'Stay'(스테이) 등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Butter'로만 총 10차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시아 가수 최초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 대상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 상을 수상하고,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지명되는 등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오징어 게임' 팀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의 정주행 쇼를 뜻하는 'THE BINGEWORTHY SHOW OF 2021'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 해당 부문에는 '로키'(Loki), '테드 래소'(TED LASSO), '화이트 로투스'(The White Lotus), '코브라 카이'(Cobra Kai), '아우터 뱅크스'(Outer Banks) 등 쟁쟁한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오징어 게임'은 456명의 참가자들이 456억 원의 상금을 걸고 어린 시절 즐겨했던 게임으로 목숨을 건 서바이벌을 펼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9월 17일 공개된 직후 넷플릭스가 서비스 중인 전체 8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 인기를 누렸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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