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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위에 심장 바쳤다".. 시메오네 AT마드리드 감독의 16강행 소감

류예지 기자 입력 2021. 12. 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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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감독은 팀이 극적으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행에 성공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8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늘을 아름다운 날, 환상적인 날로 기억할 것"이라며 "팀 전체가 플레이에 관여했고 모든 것을 바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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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8일(한국시각) AC밀란전 승리 이후 극적인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승리를 자축하는 AT마드리드 선수들. /사진=로이터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감독은 팀이 극적으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행에 성공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8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늘을 아름다운 날, 환상적인 날로 기억할 것"이라며 "팀 전체가 플레이에 관여했고 모든 것을 바쳤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은 자신들의 심장을 경기장 위에 바쳤다"며 "얀 오블락 골키퍼는 어려운 시기마다 나타나 선방했고 후반전에 득점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AT마드리드는 UCL 조별라운드 B조 6차전에서 FC포르투를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경기 전 AT마드리드는 조 4위로 최하위에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포르투를 잡아내고 같은 시간에 리버풀이 AC밀란에 2-1로 승리하면서 2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며 극적으로 16강행을 확정했다.

그동안의 염원을 이룬 시메오네 감독은 "이 클럽에서 감독을 시작한 지 10년이 되었는데 오늘 경기는 지난 10년 동안 일어난 모든 일보다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며 "오늘 밤은 정말 아름답고 멋진 날"이라고 행복해했다.

같은 조 리버풀은 AC밀란을 2-1로 꺾었다.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리버풀은 마지막 경기도 승리로 장식하며 잉글랜드 구단 최초로 UCL 조별리그 6전 전승을 거둔 팀이 됐다.

류예지 기자 ryuper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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