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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이탈 논란'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김호철 신임 감독 선임

김태운 sportskim@mbc.co.kr 입력 2021. 12. 08. 15:03 수정 2021. 12. 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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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무단 이탈으로 논란을 빚었던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김호철 전 현대캐피탈 감독을 새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신임 감독으로 김호철 감독을 선임했고, 오는 18일 흥국생명전을 시작으로 3년간 지휘봉을 잡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 구단주는 "선수단 내 불화와 팀 이탈, 임시 감독대행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미숙한 운영으로 팬들의 실망을 야기했고,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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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IBK기업은행 신임 감독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선수 무단 이탈으로 논란을 빚었던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김호철 전 현대캐피탈 감독을 새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신임 감독으로 김호철 감독을 선임했고, 오는 18일 흥국생명전을 시작으로 3년간 지휘봉을 잡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기업은행은 임시로 감독대행직을 수행했던 김사니 코치의 사퇴를 수용해 배구단을 떠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팀을 무단 이탈한 조송화 선수와는 함께할 수 없다고 다시 한 번 밝히면서 프런트 혁신의 일환으로 사무국장을 교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 구단주는 "선수단 내 불화와 팀 이탈, 임시 감독대행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미숙한 운영으로 팬들의 실망을 야기했고,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김호철 신임 감독은 구단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하루 빨리 팀을 재정비하겠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김태운 기자 (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ports/article/6322104_34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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