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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악동' 푸이그 한국行 임박.. "LG는 아니다"

양승현 기자 입력 2021. 12. 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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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의 LA다저스 출신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프로야구 KBO리그 한 구단과의 계약이 입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남미 야구 소식 전문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 기자는 8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푸이그가 KBO의 한 구단과 계약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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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야구 소식 전문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 기자는 8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야시엘 푸이그가 프로야구 KBO리그 한 구단과 계약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다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푸이그. /사진= 로이터
메이저리그(MLB)의 LA다저스 출신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프로야구 KBO리그 한 구단과의 계약이 입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남미 야구 소식 전문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 기자는 8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푸이그가 KBO의 한 구단과 계약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로메로 기자는 "푸이그에 키움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KIA타이거즈, LG트윈스 등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들 중 한 구단이 푸이그와 계약에 상당히 근접한 상황"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들 4팀은 모두 새 외국인 타자 영입을 원하는 상황이다. 다만 이들 구단 중 LG트윈스의 경우 영업 계획이 없다고 했다.

푸이그는 지난 2013년 다저스 소속으로 MLB에 데뷔했다. 그해 타율 0.319 19홈런 42타점 11도루로 신인왕 투표 2위까지 올랐다. 이후 그는 6시즌 동안 다저스에서 주전 외야수로 타율 0.279 108홈런 331타점 60도루를 기록했다. 2019시즌을 앞두고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됐고 시즌 도중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2019시즌 이후 푸이그는 MLB 무대에서 자리를 잃었다. 올해는 멕시코리그(타율 0.312 10홈런 43타점)에서 뛰었다. MLB 통산 기록은 타율 0.277 132홈런 415타점 79도루다.

양승현 기자 mickeya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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