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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무기 6점 경매 낙찰가 공개.. 얼마?

김태욱 기자 입력 2021. 12. 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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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프랑스 황제였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사용한 무기들이 경매에서 30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8일(이하 한국시각) AFP통신은 지난 3일 미국 소재 록아일랜드옥션컴퍼니가 진행한 경매에서 익명의 구매자가 나폴레옹의 무기 6점을 280만달러(약 32억9500만원)에 구매했다고 전했다.

경매에 앞서 전문가들은 낙찰 가격이 최대 350만달러(약 41억2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6점의 무기 중 '드레스 검'이 가장 고가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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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미국 소재 록아일랜드옥션컴퍼니가 진행한 경매에서 나폴레옹의 무기 6점이 30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사진은 경매에서 낙찰된 무기 일부 모습. /사진=록아일랜드옥션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캡처
과거 프랑스 황제였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사용한 무기들이 경매에서 30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8일(이하 한국시각) AFP통신은 지난 3일 미국 소재 록아일랜드옥션컴퍼니가 진행한 경매에서 익명의 구매자가 나폴레옹의 무기 6점을 280만달러(약 32억9500만원)에 구매했다고 전했다.

경매에 앞서 전문가들은 낙찰 가격이 최대 350만달러(약 41억2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6점의 무기 중 '드레스 검'이 가장 고가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레스 검'은 나폴레옹이 예복을 입을 때 주로 찼던 칼로 니콜라 노엘 부테가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엘 부테는 과거 프랑스 베르사유 소재 국영 무기 공장 제작을 총괄한 인물이다.
이후 나폴레옹은 이 검을 부하인 장 앙도슈 쥐노 장군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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