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2kg' 신예은, 몸매 비결은 발레?..인형도 울고 갈 극세사 다리

박정민 2021. 12. 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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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예은은 12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발등아 늘어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발레복을 입고 스트레칭 중이다.

야리야리한 발레복 착장은 신예은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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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신예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예은은 12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발등아 늘어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발레복을 입고 스트레칭 중이다. 한 손에 잡힐 듯한 허벅지 굵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야리야리한 발레복 착장은 신예은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앞서 신예은은 168.7㎝ 키와 BMI 수치 14.8% 측정 결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신예은 키에 BMI 수치가 14.8%일 경우 몸무게는 약 42㎏이다.

한편 신예은은 KBS Cool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신예은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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