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봉태규 함께 해 영광"..윤종훈, '해치지 않아' 아쉬운 종영 소감[★SHOT!]

이승훈 2021. 12. 8.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종훈이 '해치지 않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윤종훈은 공식 SNS에 "'해치지 않아'가 어제 마지막 방송을 했어요. 멋진 제작진분들과 기준형, 태규형 함께 해서 큰 영광이었습니다"라며 엄기준, 봉태규, 이지아와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한편 윤종훈, 엄기준, 봉태규가 출연한 tvN '해치지 않아'는 국가대표 빌런 3인방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로 지난 7일 종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승훈 기자] 배우 윤종훈이 '해치지 않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윤종훈은 공식 SNS에 "'해치지 않아'가 어제 마지막 방송을 했어요. 멋진 제작진분들과 기준형, 태규형 함께 해서 큰 영광이었습니다"라며 엄기준, 봉태규, 이지아와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윤종훈은 "손님으로 와주신 지아누나, 지현, 영대, 소연누나, 예빈, 도권형, 주완형, 동규, 주희씨, 유진누나, 현수 너무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재밌게 봐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내년 상반기에 좋은 작품으로 곧 돌아올게요"라면서 '해치지 않아' 게스트로 출연해진 동료 배우, 제작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윤종훈은 봉태규 어깨에 얼굴을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지아와 엄기준 역시 윤종훈, 봉태규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하나로 똘똘 뭉친 '펜트하우스'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윤종훈, 엄기준, 봉태규가 출연한 tvN '해치지 않아'는 국가대표 빌런 3인방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로 지난 7일 종영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윤종훈 공식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