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요즘 중딩들 학폭 수준 "너클을 왜 끼냐고 XX"
디지털뉴스랩2팀 입력 2021. 12. 8. 17:28 수정 2021. 12. 9. 12:45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너클’이라는 호신용 무기를 손가락에 끼우고 동급 여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너클은 손가락을 끼워 사용하는 금속 무기로, 주먹의 위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호신용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빠르게 번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너클 #학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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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조영익, 편집: 김효진·심지은]
디지털뉴스랩2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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