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경 추기경으로부터 지팡이 목장 전달받는 정순택 대주교
백동현 입력 2021. 12. 8. 17:32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염수경(오른쪽) 추기경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에 취임하는 정순택 대주교에게 주교의 품위와 권할권을 상징하는 지팡이 목장을 전달하고 있다. 2021.12.0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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