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끼 그대로 물려받았네 "첫 개인작업, 애착 가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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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우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이진이는 12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개인 작업. 그동안 많은 사진들을 찍었지만 개인작업을 처음 해보게 됐다"며 "한복의 미를 표현해 보고 싶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한 작업이라 더 애착 가는 사진들. 앨범에 한가득 차근차근 올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 화보가 담겨있다.
이진이는 현대적인 매력을 덧댄 여러 한복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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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우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이진이는 12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개인 작업. 그동안 많은 사진들을 찍었지만 개인작업을 처음 해보게 됐다"며 "한복의 미를 표현해 보고 싶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한 작업이라 더 애착 가는 사진들. 앨범에 한가득 차근차근 올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 화보가 담겨있다. 이진이는 현대적인 매력을 덧댄 여러 한복을 소화하고 있다. 화려한 의상과 이진이의 남다른 아우라, 포즈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엄마 황신혜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로 데뷔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이진이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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