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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크리스마스 특별 유니폼 선보인다 "쏭대장, 염치기"

이상학 입력 2021. 12. 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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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배구단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인다.

KGC인삼공사는 12월 첫 홈경기인 9일 IBK기업은행전을 시작으로 28일 한국도로공사전까지 12월 홈경기 4경기에 한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뛴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KGC인삼공사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8일부터 13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KOVO 통합티켓예매처를 통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프리오더 방식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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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배구단 제공

[OSEN=이상학 기자] KGC인삼공사 배구단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선보인다. 

KGC인삼공사는 12월 첫 홈경기인 9일 IBK기업은행전을 시작으로 28일 한국도로공사전까지 12월 홈경기 4경기에 한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뛴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은 배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소통하고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선수 이름과 닉네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특히 닉네임 유니폼은 17일 현대건설전부터 착용할 계획. 팬들이 붙여준 쏭대장, 소영선배, 염치기, 호구리 등 재미있는 별칭을 달고 출전해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수들이 착용한 닉네임 유니폼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 경매할 예정이다. 경매 수익 전액은 연말을 맞이해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하기로 했다. 

아울러 KGC인삼공사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8일부터 13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KOVO 통합티켓예매처를 통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프리오더 방식으로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유니폼의 판매가 종료되면 2021~2022시즌 유니폼과 KGC기프트패키지 상품도 판매 할 계획이다.

구단은 “12월 한 달간 대전 홈 경기장을 방문한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기부행사를 통해 따뜻한 연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waw@osen.co.kr

KGC인삼공사 배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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