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머니투데이

[신간] '크로스 e스포츠'..부상하는 e스포츠 산업 및 히스토리 다뤄

허남이 기자 입력 2021. 12. 08. 17:39

기사 도구 모음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미 세계 주요국의 기업과 정부는 e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고자 게임을 개발하고 구단을 설치하며, 선수를 육성하고 경기장을 신설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이미 세계 주요국의 기업과 정부는 e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고자 게임을 개발하고 구단을 설치하며, 선수를 육성하고 경기장을 신설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북스타출판사

신간 《크로스 e스포츠》는 아직 국내에 익숙하지 않은 e스포츠 히스토리와 e스포츠 매니지먼트, e스포츠 인프라, e스포츠를 만들고 함께 하는 사람들, e스포츠 밸류에이션과 미래 전망 등 e스포츠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크로스 e스포츠》의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가 비대면 시대로 접어들고 MZ 세대가 중요한 경제 주체가 되면서 e스포츠는 최근 몇년 사이에 과거보다 더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고 말한다.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e스포츠는 성장세를 거듭해온 데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더 클 것이라 본다.

새 책 《크로스 e스포츠》는 e스포츠가 진행되는 데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았다.

e스포츠 현장에서 팀과 선수 매니지먼트와 마케팅 활동하는 'e스포츠 전문가', e스포츠 운영을 하는 게임사의 'e스포츠 실무자', e스포츠의 산업적 가치를 평가하고 조망하는 '경영 전문가' 등이 각자 전문 분야에서 e스포츠에 대한 느낌과 경험한 내용을 자신들의 언어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끝으로 《크로스 e스포츠》는 e스포츠 산업의 미래로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 신한류 e스포츠와 글로벌 파이낸싱, 해외 리그오브레전드 프랜차이즈 제도의 국내 적용 사례 등을 다루며 e스포츠 산업의 전망을 이야기 한다.

책의 저자는 e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 주식회사 마크오 박신영 대표,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e스포츠 취재기자, 현재 게임 IP사에서 e스포츠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웜보콤보(필명), 부산벤처스 대표 박세정 박사다.

이재홍 전 게임물관리위원장이자 현 숭실대학교 교수는 "e스포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로 지목된다. 이미 세계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 하나의 국제적인 산업이 되었는데, 현재 국내 e스포츠 산업은 전문 인력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e스포츠 산업을 통해 직업교육과 표준화, 산학협력 등 체계적 인재양성 시스템을 갖춰 전문성 있는 인재를 키워내고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해야 한다"며 이 책을 추천했다. /북스타출판사, 224페이지, 16,000원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