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 국장, 올해의 CIO상 '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 국장이 2021년 '올해의 최고정보책임자(CIO)상' 대상을 받았다.
올해의 CIO상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IO포럼과 전자신문이 매년 정보화 발전에 공로가 큰 CIO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선정해서 수여하는 상이다.
CIO포럼과 전자신문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21년 올해의 CIO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 국장이 2021년 '올해의 최고정보책임자(CIO)상' 대상을 받았다.
올해의 CIO상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IO포럼과 전자신문이 매년 정보화 발전에 공로가 큰 CIO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선정해서 수여하는 상이다. CIO·CISO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위상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CIO·CISO 사기 진작으로 디지털전환 사회 구현을 앞당기는 것도 제정의 취지다.
산업별 올해의 CIO에는 △송충근 대법원 부단장(공공 부문) △권창기 교보생명 부사장(금융 부문) △한기태 건국대병원 팀장(유통 및 서비스 부문) △오명환 두산 부사장(제조산업 부문)이 선정됐다.
이노베이션 CIO상은 이규범 한독 이사, 신산업 CIO상은 신억기 LG이노텍 상무가 각각 받았다. 올해의 CISO에는 신용석 비바리퍼블리카 CISO, 신종회 엔씨소프트 CISO가 선정됐다. 공로상은 송정희 숭실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CIO포럼과 전자신문은 경영혁신, 정보화 확산, 산업계 기여도, 전문성, 기업 경쟁력 제고 등을 평가했다.
CIO포럼과 전자신문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21년 올해의 CIO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보다 앞서 10월 5일 올해의 CIO상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초까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11월 말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열고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표〉2021년 올해의 CIO상 수상자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이버클라우드 '무선 기간통신사업' 도전
- [뉴스해설]네이버, 기간통신 등록...B2B 5G 진출 포석
- "갤Z 플립3가 3만원"... 폰파라치 공백 현실화
- 이투스,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엘리펀' 출시···학원 생태계 품는다
- [올해의 CIO상 시상식]대상-서보람 행정안전부 국장
- 新가전 힘주는 LG, '틔운 미니' 이르면 이달 출시
- '집값 고점론' 꺼낸 정부…"내년에도 상승" 점치는 민간
- 베일 벗은 'CODE' 트래블룰 솔루션...업비트 진영과 정면대결
- 산단공, 구조고도화 사업 11년... 경제 혁신거점 공간으로 탈바꿈
- [인사이트]지승환 이노와이어리스 연구위원 "스몰셀 날개 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