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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15일부터 5∼11세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금철영 입력 2021. 12. 08. 19:38 수정 2021. 12. 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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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오는 15일부터 5세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에게도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스페인 보건당국은 그동안 코로나 19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니었던 12살 미만 어린이에게서도 코로나 19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전체 인구의 80 퍼센트 가까이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지만, 최근 일주일 사이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률은 49 퍼센트, 병원 입원 환자는 32 퍼센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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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오는 15일부터 5세부터 11세까지의 어린이에게도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스페인 보건당국은 5살에서 11살 사이 어린이에게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한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보건당국은 그동안 코로나 19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니었던 12살 미만 어린이에게서도 코로나 19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최근 2주간 12세 미만 어린이의 코로나 19 감염이 10만 명당 412건으로 전체 평균인 248건의 2배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전체 인구의 80 퍼센트 가까이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지만, 최근 일주일 사이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률은 49 퍼센트, 병원 입원 환자는 32 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스페인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524만 6천여 명으로 전 세계에서 11번째로 많고, 누적 사망자 수는 8만 8천 여명으로 세계에서 17번째로 많은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금철영 기자 (cyk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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