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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父 "일타강사 시절 월 수입 5천 당시 강남아파트 3천만원,오지헌 본적=청담동"(유퀴즈)

서유나 입력 2021. 12. 08. 20:55 수정 2021. 12. 0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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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의 아버지가 일타강사 시절 어마어마했던 월수입을 전했다.

12월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34회에는 'DNA' 특집을 맞아 개그맨 오지헌과 그의 아버지 일타 강사 오승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버지 오승훈은 일타강사 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오승훈은 유재석이 당시 수입을 조심스럽게 묻자 "말해도 되나. 월에 오천만 원 정도 벌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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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오지헌의 아버지가 일타강사 시절 어마어마했던 월수입을 전했다.

12월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34회에는 'DNA' 특집을 맞아 개그맨 오지헌과 그의 아버지 일타 강사 오승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지헌은 90년대 국사 일타강사였던 아버지가 최근 "직업이 많으시다"며 "패션 모델 하시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 바리스타도 하신다"고 소개했다.

오지헌은 아버지와 자신의 차이점에 대해 자신은 술, 담배를 멀리하고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며 "본적도 청담동이다. 태어난 게"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대해 아버지 오승훈은 "참 속상하네. 청담동에서 태어났고 생긴 것도 청담동이잖나"라며 남다른 아버지의 애정을 드러내고 시작했다.

아버지 오승훈은 일타강사 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한 달 수강생이 1500명 이상이었다고. 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 강의 7개 이상을 했다는 설명이었다.

오승훈은 유재석이 당시 수입을 조심스럽게 묻자 "말해도 되나. 월에 오천만 원 정도 벌었다"고 답했다. 당시 강남 아파트의 시세는 약 3천만 원. 3주만 벌어도 아파트 한 채씩은 살 수 있던 수입이었다. 오승훈은 당시 수영장 있는 집에 살았다고 들었다는 유재석에 수영장은 물론 "오지헌이 초등학교 때 자기 친구들하고 방학 때마다 마당에 텐트를 치고 놀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투자만 잘 했다면 지금쯤은 몇천억 자산가가 되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오승훈은 "좌우간 사람이 유재석씨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잘 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오르락내리락이 있다. 방심했다기보다 돈 쓰는 걸 좋아한다. 조세호 씨 처럼 저도 명품 무지 좋아했다. 명품 좋아한 장점이 있다. 어려울 때 팔아 몇년 버텼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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