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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손가락 개방골절, 부상투혼" 김현숙과 김치 지옥 입성(내가 키운다)

이하나 입력 2021. 12. 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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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의 아들 하민이와 정찬의 딸 새빛이가 먹방 대결을 펼쳤다.

김장을 준비하던 김현숙의 집에는 정찬네 식구들이 방문했다.

정찬의 딸 새빛이와 아들 새찬이는 수줍어하는 김현숙의 아들 하민이에게 먼저 다가갔고, 아이들은 금세 친해졌다.

김현숙, 정찬과 아이들은 웃음기기가 사라진 채 김장 지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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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현숙의 아들 하민이와 정찬의 딸 새빛이가 먹방 대결을 펼쳤다. 정찬이 손가락 개방골절 부상에도 김장에 나섰다.

12월 8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는 정찬 가족이 김현숙의 밀양 집을 방문했다.

김현숙은 “우리 집에서는 매년 김장을 300포기씩 담았다. 엄마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시고 연세도 드셔서 우리끼리 해보자고 해서 일단은 100포기만 하자고 했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장을 준비하던 김현숙의 집에는 정찬네 식구들이 방문했다. 정찬은 김장 품앗이도 하고 김치도 얻어가겠다며 선물과 함께 큰 통을 들고 나타났다.

정찬의 딸 새빛이와 아들 새찬이는 수줍어하는 김현숙의 아들 하민이에게 먼저 다가갔고, 아이들은 금세 친해졌다. 김현숙은 아이들을 위해 간장 닭갈비를 준비했다. 정찬 가족의 일상 영상을 본 김현숙이 매일 같은 것을 먹는 새빛이에게 맛있는 것을 먹여주고 싶었던 것.

김현숙은 가마솥 철판에 잘 익힌 닭갈비를 식탁에 내놨고, 새빛이는 좋아하는 닭껍질부터 공략하며 맛있게 닭갈비를 먹었다. 새빛이와 하민이는 귀엽게 먹방 자존심 대결을 벌였고, 김현숙은 예상치 못한 닭갈비 부족 사태에 당황했지만 볶음밥까지 볶아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쳤다.

본격적으로 김장을 시작하기에 앞서 정찬은 비닐장갑을 요청했다. 정찬은 “사고가 있어서 왼쪽 손가락만 끝에 개방골절이 생겼다. 핀도 박고 꿰매기도 해서 어쩔 수 없이 반 깁스 상태다. 그래도 김장은 철이 있지 않나. 시기를 놓치면 안 되니까 부상 투혼이라고 봐 달라”고 말했다.

김현숙은 전국에서 공수한 재료와 아버지가 농사 지어 만든 태양초 고춧가루를 버무리기 시작했고, 저장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절인 배추 100포기를 옮겼다. 정찬은 많은 양의 배추를 나르다가 헛웃음을 터트렸고, 김현숙도 초반부터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김현숙, 정찬과 아이들은 웃음기기가 사라진 채 김장 지옥에 입성했다. 김치 버무리기에 투입된 새빛이는 “말로 천냥 빚 갚는다고 하더니 몸으로 천냥 빚 갚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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