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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오미크론 유입 차단 위해 입국자 PCR 유효기간 이틀로 단축

김진희 입력 2021. 12. 08. 22:52 수정 2021. 12. 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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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유입 차단책의 하나로 자국에 입국하는 외국 여행객들에게 요구하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의 유효 기간을 사흘에서 이틀로 단축했습니다.

러시아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은 현지시간 7일 공식 법률정보 공지 사이트에 올린 명령을 통해 "러시아에 입국하는 외국인 등은 러시아 도착 전 이틀 이내에 실시한 PCR 검사 음성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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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유입 차단책의 하나로 자국에 입국하는 외국 여행객들에게 요구하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의 유효 기간을 사흘에서 이틀로 단축했습니다.

러시아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은 현지시간 7일 공식 법률정보 공지 사이트에 올린 명령을 통해 "러시아에 입국하는 외국인 등은 러시아 도착 전 이틀 이내에 실시한 PCR 검사 음성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PCR 검사의 효력이 사흘이었지만 이틀로 줄어든 것입니다.

새 규정은 8일부터 적용된다고 감독청은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러 한국대사관은 러시아 외무부 확인 내용을 근거로 "한국에서 러시아로 오려는 여행객들은 검사 날짜 기준으로 러시아 입국 이틀 이내에 받은 PCR 검사 음성 결과를 항공기 탑승 시 제시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PCR 검사 결과는 항공기 탑승 수속 시 보여주고, 러시아 도착 후 공항 입국 수속 과정에서 제출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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