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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교육청, 2021년 하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 개최

한상욱 입력 2021. 12. 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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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교육청(충남·충북·대전·세종)이 8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2021년 하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협의회는 충청권의 혁신교육 공동 성장을 위한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한마당 △충청권 혁신학교 교사 공동 배움자리 △충청권 혁신교육 담당자 학습공동체 △충청권 교원연수혁신협의체 운영 등 2021년 충청권 공동사업 성과를 보고받고, 2022년 공동사업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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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넘어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 추진 키로
왼쪽부터 김지철 충남교육감. 김병우 충북교육감. 최교진 세종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감.

충청권 4개 교육청(충남·충북·대전·세종)이 8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서 '2021년 하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책협의회는 충청권의 혁신교육 공동 성장을 위한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한마당 △충청권 혁신학교 교사 공동 배움자리 △충청권 혁신교육 담당자 학습공동체 △충청권 교원연수혁신협의체 운영 등 2021년 충청권 공동사업 성과를 보고받고, 2022년 공동사업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쌍방향 비대면방식으로 실시한 제1회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한마당’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으로 확대하여 충청권 284개 모든 고등학교의 성장과 발전이 이뤄지도록 운영하자고 합의했다.

더불어, 이혁규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의 ‘교원 성장과 교육혁신’이라는 제안을 듣고, “교육혁신의 핵심은 신규교사 양성과 교원의 성장이므로 교육청과 교원 양성대학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충청권 교육청 차원의 연구와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국가 또는 지자체 차원에서 추진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해결할 수 있도록 충청권 교육감이 함께 노력”하는 것에 의견을 함께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015년부터 실시한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통해 주요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며, 학교혁신의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서로의 경험을 나눠 상호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미래를 살아갈 역량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함께 실천하자”고 말했다.

홍성=한상욱 기자 swh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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