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 & 라이팅쇼의 향연 '제주신화월드' 화이트 윈터 스토리

박신영 기자 2021. 12. 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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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화이트 윈터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주신화월드 곳곳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한 화이트 윈터 스토리는 투숙객에게 특한 추억을 선사한다.

약 7m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야외 테라스에서 만날 수 있으며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버스킹은 매주 금~일요일 밤에 진행돼 로맨틱한 겨울 여행의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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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화이트 윈터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주신화월드 곳곳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한 화이트 윈터 스토리는 투숙객에게 특한 추억을 선사한다. 화려한 라이팅 쇼,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 감미로운 버스킹, 겨울을 반기는 동물 인형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한다.

신화테마파크 앞 광장인 신화스퀘어에서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현란한 움직임을 선보이는 라이팅 쇼인 원더 라이트를 진행한다. 대형 스노 머신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눈꽃과 광장을 밝게 빛내 줄 로맨틱한 불꽃놀이도 감상할 수 있다. 스노 & 라이팅 쇼는 매일 밤 19시 30분, 20시 30분, 21시 30분 약 10분 동안 진행하며 불꽃놀이는 매주 금~일요일 밤에 관람할 수 있다.

신화 쇼핑 스트리트 입구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민 동물 인형이 전시된다. 약 7m의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야외 테라스에서 만날 수 있으며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버스킹은 매주 금~일요일 밤에 진행돼 로맨틱한 겨울 여행의 추억을 선사한다.

박신영 기자 / shin025@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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