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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이용호"호남, 민주당에 '몰빵' 말고 국민의힘 분산투자해야"

이동원 기자 입력 2021. 12. 09. 10:18 수정 2021. 12. 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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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용호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호남도 정치적으로 한 곳에 몰빵하지 말고 분산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자격으로 중앙선대위 회의에 처음 참석한 이 의원은 "투자 격언에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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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유일 비민주당..국민의힘 파견투자"
이용호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D-90일인 9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D-90일인 9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D-90일인 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김기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1.1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용호 무소속 의원이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국민의힘 입당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7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용호 무소속 의원에게 목도리를 둘러주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용호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호남도 정치적으로 한 곳에 몰빵하지 말고 분산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자격으로 중앙선대위 회의에 처음 참석한 이 의원은 “투자 격언에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북 남원 출신인 이 의원은 남원·임실·순창이 지역구다.

이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국민의힘 입당 이후 비난과 격려를 평생 먹을 만큼 먹었다. 마음 속 깊이 새기면서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호남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비민주당이었는데, 저 하나쯤은 이런 차원에서 국민의힘에 투자해도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믿는다"며 "저를 비난, 비판하는 호남 분들은 이번 대선에서 저를 국민의힘에 파견투자했다고 긍정적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남도 사실 민주당 지지자만 있는데 아니다. 요즘 호남도 많이 바뀌고 있고, 바뀌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상당히 있다"며 "정권이 교체될 경우 호남은 고립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데, 제가 호남을 대변하고 소통의 창구가 되겠다"고 했다.

이용호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1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용호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D-90일인 9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이용호 무소속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용호 무소속 의원(왼쪽)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용호 무소속 의원과 입당식을 마친 뒤 포옹하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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