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 RPG '아르미아:운명의 신' 국내 시장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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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크로스게임즈(5X Games)는 신작 모바일 RPG '아르미아:운명의 신'을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9일 오전 11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이브크로스게임즈는 이날 정식 서비스와 함께 세력별 영웅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연말 시즌 이벤트, 내년 1월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순차 진행하며 이용자 몰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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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크로스게임즈(5X Games)는 신작 모바일 RPG ‘아르미아:운명의 신’을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9일 오전 11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르미아:운명의 신’은 2D 카툰풍 그래픽과 동서양 신화를 접목한 설정을 내세운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다. 방치형으로 제작돼 이용자 편의성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창세와 멸세, 드래곤 캐슬, 장미, 지옥 등으로 구분되는 세계관, 영웅과 스킬 및 무기를 조합하는 재미, 스토리 던전과 투기장, 심연, 길드 등의 각종 콘텐츠도 갖췄다.
파이브크로스게임즈는 이날 정식 서비스와 함께 세력별 영웅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연말 시즌 이벤트, 내년 1월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순차 진행하며 이용자 몰이에 힘쓸 계획이다.
파이브크로스게임즈는 “꾸준한 관심이 이어진 결과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36만 명을 돌파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라며 “주목도가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연결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플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출시 기념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게임 접속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체크 이벤트를 비롯해 7일 동안 매일 주어진 미션 목표를 달성하고 100회 가챠 보상을 얻는 이벤트와 ‘영지의 서포트’ 퀘스트 미션 수행 이벤트, 누적 접속 시간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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