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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로마 제국의 운명을 바꾼 리더들

정영현 기자 입력 2021. 12. 09. 13:32 수정 2021. 12. 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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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산골에서 시작된 로마는 지중해를 넘어 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뻗어 2,200년 동안 대제국을 이뤘고,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됐다.

민주 '공화국'이라는 현재 대한민국의 국가 체제에서 로마 공화정의 그림자를 엿볼 수 있고, 한국 사회의 주요 종교 중 하나인 기독교 역시 로마 제국의 공인을 받아 온 세상에 퍼져나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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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로마를 만들었고, 로마는 역사가 되었다
김덕수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서울경제]

이탈리아 산골에서 시작된 로마는 지중해를 넘어 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뻗어 2,200년 동안 대제국을 이뤘고,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됐다. 오랜 세월 동안 방대한 지역을 지배했던 로마의 영향력은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우리나라 역시 로마가 남긴 유산과 무관하지 않다. 민주 ‘공화국’이라는 현재 대한민국의 국가 체제에서 로마 공화정의 그림자를 엿볼 수 있고, 한국 사회의 주요 종교 중 하나인 기독교 역시 로마 제국의 공인을 받아 온 세상에 퍼져나갈 수 있었다. 책은 로마 제국을 일군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 등 리더 4인의 업적과 역량을 살펴 봄으로써 시대 전환을 이루는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1만6,000원.

정영현 기자 yhch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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