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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삼성전자,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발탁..'뉴삼성' 세대교체

보도국 입력 2021. 12. 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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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삼성전자가 사장단에 이어 임원 인사도 큰 폭으로 단행했습니다.

특히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들이 대거 배출되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뉴 삼성'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메모리반도체 D램 가격이 상승하며 반도체의 겨울이 예상보다 짧을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다시 살아나는 모습인데요.

배경과 전망, 김대호 경제학 박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삼성전자가 198명을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이 배출됐고 여성과 외국인 임원도 크게 늘었는데요. 이번 인사 개편의 핵심은 어디에 초점이 맞춰졌다 보시나요?

<질문 2> 글로벌 공급 이슈와 오미크론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와 임원인사를 마무리하며 '뉴삼성'의 토대가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향후 삼성에 어떤 동력이 될 수 있을까요?

<질문 3> 최근 메모리반도체 D램 현물가격이 2주째 상승세를 보이며 업황 부진이 예상보다 길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반도체의 겨울이 왔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D램 가격이 반등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질문 4>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반등하는 등 호재가 시장에 전해지면서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낙관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내 반도체 산업이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수 있을까요? 우려되는 변수는 없을까요?

<질문 5>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들이 시행되나요?

<질문 6> 미국이 연방정부 차량을 100% 전기차로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힌 만큼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더 가속화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를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해 다른 쪽의 생산을 줄이는 반도체 수급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건데요. 영향 있을까요?

<질문 7> 내일이면 우리나라도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한 지 1주년을 맞이합니다. 문 대통령은 경제계 인사들을 초청해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라는데요. 앞으로 어떤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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