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3' 김희원, 비-유이 순진함에 깜짝 "이걸 속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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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정지훈과 유이에게 장난쳤다.
9일(목)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3' 8회에서 성동일-김희원-공명과 손님 정지훈-유이가 강원도 홍천 달둔 은행나무 숲 앞마당에서 가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성동일은 여행지로 가는 차 안에서 게스트 정지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성동일이 정지훈과 유이에게 장난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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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정지훈과 유이에게 장난쳤다.
9일(목)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3’ 8회에서 성동일-김희원-공명과 손님 정지훈-유이가 강원도 홍천 달둔 은행나무 숲 앞마당에서 가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성동일은 여행지로 가는 차 안에서 게스트 정지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지훈이 “저도 가고 있다. 꼬불길이 끝이 없다”라고 하자, 성동일이 “북한 초소가 나올 거야. 신분증 제시해”라며 안내했다. 이에 정지훈이 “진짜?”라며 놀랐다.
이어 성동일은 또 다른 게스트 유이와도 통화를 했다. 마찬가지로 북한 초소에서 검문이 있을 거라고 하자, 유이가 “신분증 안 가져왔는데?”라며 당황했다. 성동일은 “조심해서 와”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
운전하던 김희원이 “형 말은 다 믿는 것 같아”라고 하자, 성동일이 “내 신용도가 이 정도야”라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성동일이 정지훈과 유이에게 장난친 것. 김희원은 손님들의 순진함에 깜짝 놀라며 “1박 2일 지나면 다 알게 될 거야”라고 예상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성동일 농담 진짜같이 잘하네ㅋㅋㅋ”, “비가 가져온 한우 크기 대박”, “공명 입대 놀리는 형들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퀴 달린 집3’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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