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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내년 신작 출시 및 해외 모멘텀 강화 예상"-IBK

차은지 입력 2021. 12. 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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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내년 신작 출시 및 해외 확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3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내년 '리니지W'가 제2권역원(북미/유럽)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리니지 IP에 P2E(Play to Earn)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작 게임 모멘텀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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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내년 신작 출시 및 해외 확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3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내년 '리니지W'가 제2권역원(북미/유럽)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리니지 IP에 P2E(Play to Earn)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작 게임 모멘텀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4분기 실적으로 매출 7944억원, 영업이익 219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형은 리니지M과 리니지2M 매출이 감소하지만 리니지W 흥행 효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은 리니지W가 빅히트를 기록 중이지만 전체 비용 증가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리니지W 및 기존 게임들의 프로모션 증가로 마케팅비가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상승하고 인원 증가와 연말 야구단 계약 이슈로 인건비와 기타 비용 역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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