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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코로나19 재택치료TF 3개팀 38명으로 확대 운영

박종일 입력 2021. 12. 13. 07:25 수정 2021. 12. 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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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부터 타 지역(성동구 이외)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 시 자택으로 이동하기 위해 방역택시를 이용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택시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타구 및 타시도의 생활치료센터(의료기관 포함)에서 10일 입소기간보다 일찍 7일 만에 퇴소, 자택에서 3일간 자가격리하는 방역택시 이용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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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성장현 용산구청장 10일 재택치료TF 사무실 찾아 현안사항 점검..직원 격려·재택치료 관리, 지원, 미배정 환자 관리 3개팀 38명 TF 확대..성동구, 이달부터 타지역 생활치료센터 퇴소 시 자가격리대상 구민에 방역택시비 전액 지원·자가격리자 동거 가족 위한 숙박비도 지원, 병실 추가 확보 위한 생활치료센터도 새로 마련..금천구, 2020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 선정..성북구, 메타버스 VR 전시공간에서 온라인 청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난 10월부터 운영했던 재택치료전담TF를 3개팀 38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택치료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재택치료TF 운영 첫날인 지난 10일 오전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무실을 찾아 긴급 이송 환자 상태, 협력병원 운영 현황 등 관리현황을 살피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확대된 재택치료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재택치료지원팀 ▲재택치료관리팀 ▲미배정환자관리팀으로 구성했다.

재택치료지원팀은 재택치료 관련 행정지원을 총괄, 체온계 등 격리 중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건강관리 키트부터 의약품 전달 등을 담당한다.

재택치료관리팀은 확진자에게 재택치료 생활수칙, 건강상태 확인 방법 등을 전화로 알린다. 재택치료자 상태 악화 시 병상배정을 요청해 병원으로 확진자를 이송한다.

구 협력병원인 서울순천향대학병원 의사(1명) 및 간호사(8명)가 3교대로 하루 2∼3회 확진자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미배정환자관리팀은 중증환자발생시 병상 대기자가 신속하게 병상을 배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미배정 환자 24시간 응급상황 및 이송에 대응한다.

지난달 26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 대상자 기준 및 분류절차를 변경함에 따라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가 기본이다.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미배정 환자관리팀에서 확진자를 분류하고 병원치료 대상자를 시 병상 배정반에 통보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 두 달간 주 7일 휴일이 없는 비상체계로 재택치료자 관리에 전담 직원 피로누적이 심화 됐다”며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재택치료 체제가 마련돼 다행”이라고 전했다.

12월10일 0시 현재 지역 내 재택치료 대상자는 237명, 병상 대기자는 42명이다. 9일에는 91년생 여자 1명, 81년생 남자 1명이 호흡곤란 등의 사유로 긴급 이송 됐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부터 타 지역(성동구 이외)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 시 자택으로 이동하기 위해 방역택시를 이용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택시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타구 및 타시도의 생활치료센터(의료기관 포함)에서 10일 입소기간보다 일찍 7일 만에 퇴소, 자택에서 3일간 자가격리하는 방역택시 이용자이다.

정부가 지난 9월 말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른 병상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의 입소기간을 당초 10일에서 7일로 단축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대상자의 증상에 따라 입소한 지 7일 만에 퇴소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됐다. 이런 경우 나머지 3일은 자택에서 격리하도록 하게 돼 있어 대상자는 이동시 자차 또는 방역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일반택시 요금에 비해 추가 비용이 발생되는 방역택시는 타 시도에서 성동구로 이동할 경우 약 7만원에서 10만원 내외 이용요금이 발생하게 되는데 구는 방역택시 이용 금액 전액을 지원하도록 했다.

방역택시 비용 지원금 대상자 확인 및 신청방법은 성동구청 안전관리과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 및 결제영수증 등 일정 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자가격리자의 가족을 위해 숙소비를 지원한다. 격리명령을 받지 않은 자가격리자의 가족이 격리자와 접촉을 피하기 위해 성동구 소재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가구 당 1박에 3만원씩 최대 10박까지 숙박비 최대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달 27일부터 기존 54실에서 75실로 21개 객실을 추가, 생활치료센터를 새로 마련하는 등 방역부터 회복까지 구민 편의를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방역택시 비용 및 숙소비 지원 정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무거워진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일상회복으로의 긴 여정에 구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직원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올해 협치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협치사업의 계획을 공유하는 주민 소통의 장 ‘하이(Hi)바이(Bye)협치, 2021 협치공유회’를 지난 9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협치사업이란 지역사회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발굴,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기획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민이 적극적,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을 말한다.

구는 6년 차를 맞는 ‘협치영등포’가 그동안 이끌어온 변화를 함께 격려, 협치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번 성과 공유회를 마련했다.

공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 협치위원 및 사업 참여자들 50여 명과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소통 방식으로 개최됐다.

협치조정관의 ‘협치영등포’ 추진 경과 및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2021 협치사업별 활동영상 및 2022 협치사업 소개영상 시청, 현장 및 온라인 참여자 간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1 협치사업 활동영상은 각 사업별 리포터 중계, 탐사보도 등 뉴스 형식으로 제작, 생동감 있고 흥미로운 연출로 구성해 올 한해 협치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옥명하 영등포구협치회의 공동의장이 뉴스 앵커로 깜짝 변신해 사업 보도, 현장 초대석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온?오프라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2022 협치사업 영상에서는 ▲대림어린이공원 환경 개선 ▲여기저기 동네책방 ▲움직이는 공공 놀이터 사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10개의 사업들이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활동영상 시청 소감을 나누고 민?관 협치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 노력의 결실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내년 협치 사업 추진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분들의 혁신적 제안과 고견 덕분에 협치행정이 더욱 탄탄하게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에 기반한 민?관협치로 구민과 함께 ‘협치의 기적’ 이끌며 살기 좋은 으뜸도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 행사 내용은 당일 동시 오픈한 온라인 사이트 ‘하이바이협치’에서 언제든 다시 만나볼 수 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인사혁신처와 서울시에서 실시한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는 공직자윤리법에 근거한 공직윤리제도가 실효성을 갖도록 ‘재산등록’, ‘재산공개’,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제도’ 등 총 9개 분야에 대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금천구는 매년 재산등록 의무자를 대상으로 자체교육을 실시해 성실한 신고를 유도하고 있고, 퇴직공직자 대상 취업제한 및 행위제한 제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도 적정한 재산등록사항 심사, 주식백지신탁제도 운영 등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윤리 제도 운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무엇보다도 공직자 윤리의식이 확보돼야 하는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항상 주민들이 눈높이에 맞는 공직윤리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가 ‘2021년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서울 자치구 최다 기간인 9년 연속 우수구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구는 서울시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2022년 간판개선사업 시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9월초부터 올해 8월말까지 1년간 추진한 옥외광고물 정비·단속, 간판수준 향상 등 10개 평가항목으로 이뤄졌다. 구는 옥외광고물 정비·단속 및 간판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옥외광고물의 수준 향상헤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구간에 집회 금지를 고시, 5차례에 걸쳐 강남역 삼성사옥 주변 집회·시위 현수막 135개를 일제정비, 주민 안전을 확보와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재정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설치에 대한 행정처분을 자제·유예, 대신 주말·공휴일을 포함한 365일 연중무휴 순찰·단속을 통해 2만여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강남대로 등 주요 도로변에 무차별 살포되는 유해전단을 근절하기 위해 심야전담단속반을 운영, 1년간 유해전단 배포자 15명을 현장 검거, 3만여장의 유해전단을 압수, 315건의 유해전화번호를 정지시키기도 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 1년간 폐업 등으로 방치된 불량간판 총 492건을 대상으로 일제조사 및 특별점검을 실시, 총 25건의 불량간판에 대해 철거 지원 및 자체정비를 추진하는 등 안전한 간판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썼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주민과 광고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불법광고물 제로 서초, 아름답고 품격있는 서초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의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고자 지역 내 경로당 및 구 청사 등에 방역용 공기소독기를 설치했다.

이번 공기소독기 설치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방역체계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구는 방역 취약시설의 공간 소독을 위해 총 153대의 공기소독기(제품명 NF-2021 클린엔)를 설치 완료했다. 설치장소는 ▲경로당 94개소 ▲구 청사 민원실 5개소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4개소 등 다수의 주민이 방문 또는 근무하는 103개 장소다.

설치된 소독기는 항바이러스 특허제품인 황칠 소독액을 자동분사하여 공기 중 세균, 악취 등을 제거한다. 섬세한 액체 해체 기능으로 약 132㎡에 이르는 넓은 면적까지 분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컴팩트한 사이즈로 벽체에 고정하거나 테이블 위에 비치할 수도 있어 관리와 장소 이동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연말연시라는 계절적 요인, 최근의 확진자 발생 추세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위기감이 고조되어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더욱 촘촘한 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총 3주간 ‘성북구 온라인 청소년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성북구 온라인 청소년문화예술제’는 성북구 협치 지역사회혁신계획 ‘성북 역사문화 진로체험 청소년 로드메이커’ 사업 하나로 진행된다. 지역내 중학교 9교 대상으로 추진된 성북 청소년 역사문화 진로체험 심화교육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자 온라인 전시회를 기획했다.

수업 참여 중학생들은 8월부터 12월까지의 8회차 교육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공간과 과거·현재 인물을 탐색하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와 진로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제는 ‘성북 시간여행자의 기록 마이로그북’을 주제로 온라인 전시회 형태로 개최된다. 메타버스 VR 전시공간에 성북구의 역사·문화 공간인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 방우산장, 장수마을, 길상사, 북정마을을 3D모델링으로 재현, 참여 학생들이 만든 결과물인 랩 음원, 시 낭송 음원, 뮤직비디오, 플립북 등과 성북구의 역사문화 자원 소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실제 성북구의 역사문화 공간에 있는 것처럼 3D모델링된 성북구 공간을 온라인으로 탐방할 수 있다”면서 “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아 성찰이 담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랩, 시, 그림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예술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메타버스 VR 전시공간인에 접속하여 참여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에 성북청소년미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소비패턴 변화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쓰레기가 우리 사회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서울시 최초로 단독주택 지역의 분리배출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품목별 재활용품 전용봉투 무상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8월부터 은천동, 신사동을 시범으로 투명페트병, 폐비닐, 기타 재활용품 등 3종의 품목별 전용 봉투를 제작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2010년 이전 준공)에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구는 주택가 골목청결도 개선 및 재활용률 향상에 따라 2022년에는 2개동을 추가, 총 4개동에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해 ▲재활용 스마트 수거함 ▲아이스팩 재활용 ▲초중고 및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재활용품 스마트수거함’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 투명페트병 등을 수거함에 버리면 포인트가 적립돼 주민에게 보상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도부터 재활용품 스마트수거함을 도입해 현재까지 총 14대까지 확대운영중이며 2022년에는 7대를 추가 설치, 전 동에 1대씩 설치할 예정이다.

배달 문화 확산 및 소비패턴 변화로,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아이스팩 물량이 급증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도 올해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세척·소독을 거쳐 필요로 하는 지역내 식료품 제조업체, 식당 등에 무상 제공되고 있다. 지난 4월 아이스팩 수거함 2대를 설치한 데 이어 현재 8대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스팩 수거함과 재활용품 스마트수거함은 누구나 쉽게 자원 재활용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구는 고품질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난곡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주민참여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를 지원하며 매주 수요일 지정된 거점 수거장소에 투명페트병 20개를 화장지 1롤로 교환해 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내년부터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를 21개 전동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환경을 지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천방안으로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구는 악취와 소음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이전 요구가 있는 재활용선별장과 적환시설에 ‘동작·관악 공동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1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사업이 가속화 되면 2026년에는 현대화된 재활용 선별 및 생활폐기물 적환시설을 갖춘 공동자원순환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투명페트병 수거함이 설치된 사당5동 재활용정거장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투명페트병과 비닐을 다른 재활용품과 별도 분리해 버리는 분리배출 요일제를 이달 25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는 작년부터 공동주택에만 적용, 시행해왔으나 이달 25일부터는 적용 대상이 공공수거 대상인 단독·연립주택, 빌라, 상가까지 확대, 목요일에 ▲무색 투명페트병 ▲폐비닐 ▲소형폐가전 ▲폐전지류만 배출할 수 있는 ‘분리배출 요일제’가 의무 시행, 그 외 품목은 나머지 요일에 배출할 수 있다.

비닐류는 깨끗하게 세척해 배출해야 하며,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씻어 라벨을 떼고 납작하게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아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또는 반투명 비닐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분리배출 요일제는 환경부의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분리배출제가 정착되면 재활용률과 자원선순환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구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를 정착화하고 올바른 분리 배출로 재활용품 수거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 정거장 20개소에 투명페트병 수거함을 확대 설치한다.

2016년부터 단독·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중 쓰레기 혼합배출과 무단투기 등이 잦은 곳에 종이류, 플라스틱류, 캔·병류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구분해 배출할 수 있는 재활용 정거장 20개소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투명페트병 수거함이 추가 설치되는 장소는 ▲신대방1동 주민센터 옆(신대방동 603-4) ▲국사봉중학교 앞(양녕로20길 104뒤) ▲사당빌라 앞(동작대로35가길 47) 등 12개 소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공동주택에 이어 확대 시행되는 단독주택 분리배출 요일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활용 정거장 이용 등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구는 자원선순환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네프론’ 설치 ▲주택가 재활용정거장 확충 ▲아이스팩 재활용 ▲커피찌꺼기 재활용 등 다양한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해누리타운 아트홀(2층)에서 올해 네 번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1차로 오전 10시 6개 기업이, 오후 2시 6개의 기업이 2차로 각각 참여한다. 이날 총 12개 기업 인사 담당자는 사전 참가를 신청한 구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1:1면접을 실시한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면?비대면 면접을 병행, ▲안전감시단 ▲고객상담사 ▲택시운전사 ▲학교시설관리 ▲산후관리사 등 분야에서 취업 취약계층을 채용하게 된다.

사전 신청 방법은 15일까지 양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해누리타운 4층)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Qdolphin@yangcheon.go.kr)로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에게 좋은 만남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양천구는 취업박람회 참가 기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플러스센터에 구인·구직 등록 후 취업알선·고용유지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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