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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대위 여성본부장에 '여성 최초 검사장' 조희진 영입

안채원 기자 입력 2021. 12. 13. 15:23 수정 2021. 12. 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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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여성 최초 검사장인 조희진 변호사가 여성본부장으로 합류했다.

2030 남성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초첨을 맞춰왔단 평가를 받는 윤 후보 선대위가 추후 눈에 띄는 여성 정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대위 산하 기구인 여성본부에 공동본부장으로 조 변호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부산선대위는 서병수 의원과 조경태 의원이 선대위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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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춘천=뉴스1) 이동해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원도당에서 열린 강원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1.12.11/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여성 최초 검사장인 조희진 변호사가 여성본부장으로 합류했다. 2030 남성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초첨을 맞춰왔단 평가를 받는 윤 후보 선대위가 추후 눈에 띄는 여성 정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대위 산하 기구인 여성본부에 공동본부장으로 조 변호사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고문은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맡고 부본부장은 김이연 가정의학과 전문의, 윤경숙 부정식품감시단 단장, 백현주 동아방송예술대 교수가 맡는다.

여성본부 정책기획 단장은 최금숙 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이 맡는다. 법률지원 단장에는 조현욱 변호사가, 지역네트워크강화단 단장에는 이인선 전 경북부지사가, 대변인단 단장에는 이수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선임됐다.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으로는 황성현 퀸텀인사이트 대표가 합류했다. 우방우 전국 대구경북시도민 연합회장은 선대위 고문단에 고문으로 추가 합류했다.

국민의힘은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인 약자와의동행위원회에 15명의 위원을 새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호정·김지환·박리현·박진관·임귀복·조윤환·한동희·주명화·김예지·김승수·김형동·이종성·윤주경·지성호·최승재 위원이다.

복지대전환위원회 위원장에는 이명수 국회의원, 문화트랜드선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세원 전 동아일보 파리특파원이 임명됐다.

시·도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들도 발표됐다.

서울총괄선대위원장은 황윤원 중원대학교 총장과 박홍준 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맡는다. 부산선대위는 서병수 의원과 조경태 의원이 선대위를 이끈다.

대구총괄선대위원장에는 주호영 의원이 임명됐고 인천총괄선대위원장에는 배준영 의원, 유정복 전 인천시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이학재 전 의원이 임명됐다.

광주총괄선대위원장은 박주선 전 의원, 김동철 전 의원, 김경진 전 의원, 송기석 전 의원이 맡는다. 대전총괄선대위원장은 이은권 전 의원이 맡는다.

경기총괄선대위원장에는 심재철 전 의원, 김영환 전 의원, 신상진 전 의원, 함진규 전 의원, 주광덕 전 의원이 선임됐다. 강원총괄선대위원장은 한기호 의원이 맡는다.

충북총괄선대위원장에는 정우택 전 의원, 이종배 의원, 경대수 전 의원, 오제세 전 의원이 임명됐다. 전북총괄선대위원장에는 정운천 의원과 이용호 의원이, 전남총괄선대위원장에는 박주선 당 선대위원장, 홍기훈 전 의원, 유수택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이 임명됐다.

제주총괄선대위원장에는 허향진 제주도당위원장, 마희주 전 한라대학교 총학생회장, 정희선 해녀, 허용석 호남향우회 청년회장, 장현 제주도연합청년회 회장이 선임됐다.

이외 중앙당 후원회 회장은 김철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이, 수석부회장은 김태옥 시호나눔재단 이사장이 맡는다. 총괄특보단 지역화합특보단장에는 주영순 전 국회의원이 영입됐고, 법률특보로는 안병도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이, 뉴미디어특보에는 김보람 전 미래한국당 대변인이 합류했다.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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