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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충북 '음성 동문 디 이스트' 23일 견본주택 개관

조성신 입력 2021. 12.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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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 687가구 규모
전 가구 4베이 맞통풍 구조
비규제 '전국구' 청약
음성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사진 = 동문건설]
동문건설은 23일 '음성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 최대 규모의 기업복합도시인 성본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전용 84㎡ 단일 주택형 6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이 사업장은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면적 별 예치금액 조건만 충족되면 주택 수 및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음성군 거주자는 물론 만 19세 이상 성인은 모두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일정은 내년 1월 3~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 당 평균 9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3일 정당 계약은 24~27일 견본주택(충북 음성군 두성리 일원)에서 체결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동문건설은 사업장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3D 가상공간을 활용한 버추얼 솔루션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의 관람 동선에 있는 콘텐츠가 공식 홈페이지 안에 담겨 있어 굳이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아도 분양 정보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동문건설 측은 설명했다. 또 마감재와 인테리어 종류, 색상, 유·무상 옵션 등도 실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음성이 비규제의 전국구 청약지역이란 것을 감안해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못하는 청약자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PC와 모바일을 통해 견본주택을 방문한 듯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의 4베이 설계가 적용됐다. 또 드레스 룸, 슈퍼와이드팬트리, 가구별 전용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전용창고는 지하층·지하주차장과 연결되며 분실 걱정을 없애기 위해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GDR골프연습장(전 타석)과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이 갖워질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에 대소IC와 연결되는 82번 국도가 있고 인접한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통학거리에 학교용지(예정)가 있고, 중심상업용지(예정)도 가깝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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