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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까지 국립대병원에 중증확자 병상 350여 개 확보

박희봉 입력 2021. 12. 23. 17:21 수정 2021. 12. 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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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내년 1월 중순까지 중증환자 치료병상 350여 개가 추가 확보됩니다.

추가 확보되는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서울대병원 94개, 경북대병원 56개, 부산대병원 56개, 충남대병원 37개, 전북대병원 32개 등 모두 350여 개입니다.

유 부총리와 권 장관은 국립대병원들이 추가확보계획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인력증원, 추가 예산 등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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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내년 1월 중순까지 중증환자 치료병상 350여 개가 추가 확보됩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대병원장 등 국립대병원장 10명은 오늘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오늘(23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추가 확보되는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서울대병원 94개, 경북대병원 56개, 부산대병원 56개, 충남대병원 37개, 전북대병원 32개 등 모두 350여 개입니다.

서울대병원은 이와는 별도로 모듈형 병상을 구축해 중증환자 병상 96개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대병원들은 개별병원의 상황에 맞게 우선적으로 자체 재원과 정부의 관련 예산을 활용하여 시설, 장비 및 인력 확보를 해 나갈 계획입니디.

유 부총리와 권 장관은 국립대병원들이 추가확보계획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인력증원, 추가 예산 등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국립대병원장들은 코로나 거점전담병원 확충과 지역 내 중증환자 치료 전달체계의 재정비가 필요성을 건의했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이제 국립대병원장들이 선제적으로 병상 확충과 의료인력 확충 계획을 수립한 만큼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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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봉 기자 (than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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