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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연말정산 간소화' 시작 외

KBS 입력 2021. 12. 23. 18:29 수정 2021. 12. 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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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를 픽!해서 전해드리는 박태원의 픽!

오늘 제가 픽한 첫 번째 키워드는 바로!

카드 수수료 더 낮춘다.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소상공인분들 부담을 덜어주려고 신용카드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의 인하 폭이 가장 큽니다.

매출이 적을 수록 인하 폭이 더 큰 것, 보이시죠?

내년 1월말부터 이 안이 적용돼 약 4천 7백억 원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드는데요.

이 가운데 60%는 영세 자영업자에게 돌아간답니다.

자영업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두 번째 키워듭니다.

비축유 317만 배럴 방출.

정부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정부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총 317만 배럴 규모로, 전체 정부비축유의 약 3.3%에 해당합니다.

현재 정부비축유는 9천 700만 배럴, 우리나라 전체가 약 106일 정도 쓸 수 있는 양입니다.

석유 수급 위기가 발생해도 충분히 대응 가능한 양이라네요.

이번 비축유 방출은 미국 등 동맹국들의 비축유 공동방출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최근 국제유가도 하락 안정세거든요?

11월엔 배럴당 80달러대 초반, 이번 달엔 오미크론 출현 등으로 배럴당 70달러대까지 더 떨어졌습니다.

하루빨리 유가가 안정되길 바라며!

세 번째 키워듭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시작.

옵니다, 와요! 13월의 월급이요!

올해부터 ‘간소화 자료 일괄 제공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국세청이 전산으로 회사에 직접 제공하는 서비슨데요.

다음 달 15일부터 시작되니까요,

회사는 근로자로부터 신청서를 받고, 다음 달 14일까지 홈택스에 등록을 하고요.

근로자는 19일까지 홈택스에서 ‘일괄 제공 동의’ 확인 절차를 진행하면 끝!

이때, 민감한 정보는 사전에 삭제할 수 있고요,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도 동의하면, 국세청이 일괄 제공한다니까 참 편하겠죠?

하나 더!

내수 진작책의 하나로 올해 신용카드 사용액이 지난해보다 5% 이상 늘어났다면, 증가한 금액의 10%를 추가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면 이익이 되는 연말정산!

지금부터 준비하시죠~

오늘의 마지막 키워듭니다!

가상자산사업자 심사 통과.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 파는 업체 29곳이 금융당국의 매서운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9월까지 금융정보분석원에 신고 접수한 가상자산사업자가 42개인데, 이 가운데 24개 거래소와 5개 보관업자가 심사 통과한 겁니다.

업비트, 빗썸 등 원화 거래가 가능한 4곳과, 고팍스 등 코인 간 거래가 가능한 20곳입니다.

아, 금융정보분석원은 다만, 현행법상 사업자 신고는, 자금세탁방지 관련 신고요건을 충족했는지가 대상이라며, 이용자 보호체계 등은 심사하지 않았다면서,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용자 보호가 가장 중요한데….

이 심사는 언제 해주는 걸까요?

지금까지 박태원의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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