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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좋은 소식으로 5월에 꼭 다시 뵙길"..김혜경 "큰 힘 얻어"

이훈철 기자 입력 2022. 01. 01. 17:29 수정 2022. 01. 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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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인 김혜경씨가 1일 오후 경남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앞서 권 여사는 이 후보가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지난해 10월22일 봉하마을을 찾았을 때도 "노무현 대통령을 가장 많이 닮았다. 대통령 선거일에 이 후보에게 한 표 찍겠다"며 "대통령이 돼 다시 봉하마을을 찾아달라"고 덕담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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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새해 첫날 봉하마을서 권 여사 예방
"격려 말에 큰 힘 얻어..소외된 사람들 챙겨달라 하더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와 만나 인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2022.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내인 김혜경씨가 1일 오후 경남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권 여사는 이 자리에서 김씨에게 대선 승리를 의미하는 덕담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권 여사를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새해 첫날 여사님 모시고 떡국 따뜻하게 하고 싶어서 내려왔다"며 "격려 말씀해줘서 큰 힘을 얻고 간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격려 말을 했느냐'는 질문에 "여사님께서 제가 활동한 것을 다 봤다고 하더라"며 "소외된 사람들 찾아간 것을 좋게 봤다며 좀 더 챙겨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는 이날 두 사람의 만남에 동석한 뒤 "(권 여사님께서) 좋은 소식으로 5월에 꼭 다시 뵙기를 기원한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앞서 권 여사는 이 후보가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지난해 10월22일 봉하마을을 찾았을 때도 "노무현 대통령을 가장 많이 닮았다. 대통령 선거일에 이 후보에게 한 표 찍겠다"며 "대통령이 돼 다시 봉하마을을 찾아달라"고 덕담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이날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의지를 이어받아 사람 사는 세상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2022.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boazh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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