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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안 이어 '인구 116만' 위저우도 전면봉쇄 명령

김정률 기자 입력 2022. 01. 04. 13:05 수정 2022. 01. 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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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산시성 시안에 이어 인구 116만 명의 허난성 위저우시에도 전면 봉쇄 명령을 발동했다.

중국 CC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허난성 쉬창시 인민정부는 3일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위저우시 전역에서 모든 사람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버스와 택시 등도 영업이 일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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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대중교통 운행 중단..슈퍼마켓 등도 일부 영업 중지
31일(현지시간) 새해를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봉쇄 속 중국 산시성 시안 거리에서 트럭이 살균제를 뿌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산시성 시안에 이어 인구 116만 명의 허난성 위저우시에도 전면 봉쇄 명령을 발동했다.

중국 CC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허난성 쉬창시 인민정부는 3일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저우시에서는 전날 1명의 무증상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위저우시 전역에서 모든 사람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버스와 택시 등도 영업이 일시 중단됐다. 상점과 슈퍼마켓도 일상 생활 보장 물품 제공을 제외한 다른 활동은 중단됐다. 이밖에도 주요 여행지와 노래방, PC방, 목욕탕, 식당 등도 영업을 중지한 상태다.

위저우시는 확산을 막기 위해 2일부터 의료진 500명을 투입해 핵산 검사를 실시했다. 3일 기준 67만5000명이 검사를 마쳤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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