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헬스조선

'지끈' 두통 심하다면, 이 음식 드세요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 01. 09. 22:00

기사 도구 모음

평소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먼저 식습관을 바꿔보자.

신체 통증과 스트레스는 긴장성 두통을 유발하는데 이때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좋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두통과 함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이 생겼다면, 파인애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아몬드, 버섯, 생강, 박하, 파인애플, 연어 등을 섭취하는 것이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평소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먼저 식습관을 바꿔보자. 두통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스트레스, 불안증, 저하된 혈액 건강 등 때문에 유발된다. 심하지 않다면 특정 식품을 먹는 것만으로도 두통을 완화할 수 있다. 식습관을 바꿨는데도 증상 개선이 없다면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두통 완화를 돕는 식품을 알아본다.

◇아몬드

아몬드에는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되는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트립토판은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을 합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데, 두통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아몬드에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는데, 마그네슘은 근육과 혈관을 이완시킨다. 신체 통증과 스트레스는 긴장성 두통을 유발하는데 이때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좋다. 또 아몬드에 들어 있는 살리신 성분은 진통제에도 함유되는 성분이다.

◇버섯

버섯에는 두통 완화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성분인 비타민B2(리보플라빈)가 풍부하다. 특히 버섯 중에서는 영지버섯이 두통 완화에 좋다. 꾸준히 영지버섯을 섭취하면 혈관에 쌓인 노폐물도 제거해 뇌로 가는 혈액이 줄어 생긴 두통을 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생강

생강은 진통 효과를 낸다. 특히 두통 완화에 좋다는 미국 연구도 있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두통과 함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박하

박하는 진정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맥박을 안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두통과 신경통을 완화한다. 몸에 열이 오르면서 두통을 느낄 때 박하 차를 마시면 좋다.

​◇​파인애플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이 생겼다면, 파인애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파인애플에 풍부한 구연산 성분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연어

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줄이고 두통을 없앤다. 연구에 따르면 연어와 같은 생선에 들어 있는 생선유는 항염증과 신경 보호 효과가 있어 편두통 발생 횟수와 통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