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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시티 여주 프로미스랜드, 디지털 농업 가능한 한국형 스마트 하우스로 눈길

최봉석 입력 2022. 01. 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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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랜드가 스마트팜을 갖춘 여주의 대규모 단지 네이처시티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네이처시티는 하늘다람쥐가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남아있는 여주 일대에 자리를 잡은 약 1만 2,000세대의 대규모 귀농 귀촌 관광 문화 단지이다.

무엇보다도 네이처시티 여주의 가장 큰 장점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통해 '디지털 농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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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랜드가 스마트팜을 갖춘 여주의 대규모 단지 네이처시티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네이처시티는 하늘다람쥐가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남아있는 여주 일대에 자리를 잡은 약 1만 2,000세대의 대규모 귀농 귀촌 관광 문화 단지이다. 농촌의 부가가치를 개발해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시보다 나은 삶의 환경을 제공하자는 목표로 주택, 소득, 문화, 교육, 의료 등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하는 친환경 스마트시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귀농 귀촌 생활을 고려할 때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교통인데, 네이처시티는 양동역과는 7분, 여주역과 13분, 여주종합터미널과는 10분 거리에 있어 판교, 강남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영동, 제2영동, 중부내륙 고속도로 등 8개 IC가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주택은 유럽풍 스타일의 단독주택 3가지 타입과 테라하우스 2가지 타입의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대규모 단지인 만큼, 이웃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셜네트워크와 기반 시설을 완벽하게 갖춰 입주민들의 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내부에는 전 세대 최고급 타일 시공이 적용되었고, 시스템 창호를 이용한 패시브 하우스급의 설계로써 비슷한 규모의 주택에 비해 30~40%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녀교육의 고민도 덜 수 있다. 네이처시티에서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터내셔널 스쿨 수준의 대안학교를 운영함으로써, 글로벌 교육을 모토로 자녀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교육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반계저수지와 장수 폭포, 남한강, 황학산 수목원과 강천 섬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인접해 쾌적함 속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관광, 문화, 휴양이 어우러진 스마트시티로써의 면모도 갖췄다. 특히 커피 문화거리를 비롯하여 영화관, 식물원, 동굴 갤러리, 워터파크, 키즈 랜드 등 다양한 테마거리와 문화시설이 단지에 들어서 도시만큼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들어설 계획이며 둘레길을 따라 유럽식 포도밭을 조성해 한국적인 와이너리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안에 종합병원과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정기적인 검진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네이처시티 여주의 가장 큰 장점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통해 '디지털 농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팜은 약 200만 평에 달하며 농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이 자동으로 제어되는 첨단 영농 시설을 갖춘 단지로 조성된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온실의 온습도, 이산화탄소 등을 모니터링하고 창문 개폐, 양액 공급 등을 원격 자동으로 제어하여 재배할 수 있기 때문에 쉽고 간편하게 최적 생육환경을 유지, 관리할 수 있다. 게다가 지역 관계 기관 및 산학 단체와 연계한 특용작물의 선택, 재배, 생산, 가공, 유통 등 전반에 걸쳐 선진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네이처시티 여주는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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