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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아열대 과수 '레드향' 본격 수확

조근영 입력 2022. 01.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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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에서는 아열대 과수 '레드향' 수확이 한창이다.

레드향은 강진 관내 13농가(4.2ha)가 재배하고 있으며 '탐진향' 브랜드로 출시되고 있다.

레드향은 일본에서 만든 만감류 품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처음 재배가 시작됐다.

강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노동 절감형 유망 과수를 육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레드향 재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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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향 수확 [강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강진군에서는 아열대 과수 '레드향' 수확이 한창이다.

레드향은 강진 관내 13농가(4.2ha)가 재배하고 있으며 '탐진향' 브랜드로 출시되고 있다.

레드향은 일본에서 만든 만감류 품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처음 재배가 시작됐다.

풍부한 과즙과 높은 당도, 적절한 산도를 함께 맛볼 수 있어 겨울철 제철 과일로 자리 잡고 있다.

강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노동 절감형 유망 과수를 육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레드향 재배를 시작했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3일 "기후변화로 아열대 과수 재배 적지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며 "애플망고, 만감류 등 아열대 과수를 소득작물로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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