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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4차 백신 접종자 50만명 넘어..신규 확진 4만명

이승민 입력 2022. 01. 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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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완료자가 5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14일(현지시간) 기준 백신 4차 접종자를 50만6천22명으로 집계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나프탈리 베네트 총리는 이날 낸 성명에서 "이스라엘의 선구적인 백신 정책이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다"면서 "4차 접종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백신 자문위원회는 지난달 21일 고령자와 의료진, 면역저하자에 대한 백신 4차 접종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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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선구적인 백신 정책..4차 접종은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길"
코로나19 검사 대기하는 이스라엘 시민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이스라엘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완료자가 5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14일(현지시간) 기준 백신 4차 접종자를 50만6천22명으로 집계했다.

3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전체 인구의 46%인 438만명으로 나타났다.

4차까지 백신을 맞은 사람은 대부분 60대 이상 고령자라고 보건부는 덧붙였다.

AP 통신에 따르면 나프탈리 베네트 총리는 이날 낸 성명에서 "이스라엘의 선구적인 백신 정책이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다"면서 "4차 접종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백신 자문위원회는 지난달 21일 고령자와 의료진, 면역저하자에 대한 백신 4차 접종을 권고했다.

이후 이스라엘 보건 당국은 면역 저하자와 요양시설 거주 고령자에게 4차 접종을 승인했고, 이어 60세 이상 고령자 전체와 의료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이날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만430명, 사망자 수는 3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171만3천563명, 누적 사망자는 8천29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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