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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새 전용기 타고 중동 순방..처음 공개된 공군 1호기[청계천 옆 사진관]

양회성 기자 입력 2022. 01. 15. 12:28 수정 2022. 01. 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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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가 15일 공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서며 새 전용기에 첫 탑승했다.

미국이 2024년 도입하기로 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의 차세대 기종과도 같은 모델이다.

기존 전용기인 보잉 747-400은 지난해 12월 호주 국빈방문 일정을 마지막으로 11년간의 임무를 마친 뒤 대한항공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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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등 수행단이 중동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1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도착해 새 공군1호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5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는 15일 신형 공군 1호기를 공개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 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좌석 및 편의 시스템이 교체되었다. 15일 서울공항에서 신형 공군 1호기가 첫 임무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동아일보 양회성

청와대는 15일 신형 공군 1호기를 공개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 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좌석 및 편의 시스템이 교체되었다. 15일 서울공항에서 신형 공군 1호기(뒤)와 구형 공군 1호기가 임무 교대식을 위해 나란히 서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동아일보 양회성

신형 공군 1호기 내부. 청와대 제공

신형 공군 1호기 좌석.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중동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1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도착한 가운데 이번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동행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6박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를 방문한다. 2022.1.15 청와대사진기자단

청와대는 15일 신형 공군 1호기를 공개했다. 신형 공군 1호기는 보잉747-8i 기종으로, 기존 1호기 대비 항속거리 및 순항속도가 증가 되었고, 내부 개조를 통해 회의공간, 좌석 및 편의 시스템이 교체되었다. 사진은 신형 공군 1호기의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중동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1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6박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를 방문한다. 2022.1.15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중동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1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6박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를 방문한다. 2022.1.15 청와대사진기자단


새로운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가 15일 공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서며 새 전용기에 첫 탑승했다.

지난해 국방부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0년부터 운항하던 공군 1호기 후속 기종으로 대한항공이 보유한 대형 여객기인 보잉747-8i를 5년간 3003억원에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바 있다.

보잉747-8i는 현존하는 대형 항공기 중 가장 빠른 마하 0.86의 순항 속도로 최대 14시간 동안 1만4815km를 운항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보잉747-400보다 2386km를 더 운항할 수 있는 수치다. 미국이 2024년 도입하기로 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의 차세대 기종과도 같은 모델이다. 기존 전용기인 보잉 747-400은 지난해 12월 호주 국빈방문 일정을 마지막으로 11년간의 임무를 마친 뒤 대한항공으로 복귀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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