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서구 화정동 소재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잔재물 낙화로 중단됐던 실종자 수색 작업이 15일 오후 5시25분부터 재개됐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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