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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3213명 확진..전날보다 109명 많아

이창준 기자 입력 2022. 01. 15. 19:10 수정 2022. 01. 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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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5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 등이 확산하며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커져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토요일인 15일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213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인 14일(3104명)보다 109명 많으며 1주 전인 8일(2561명)보다는 652명 많다. 2주 전인 지난달 31일(2468명)과 비교해도 745명 많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수도권의 확진자 수는 2069명, 비수도권은 1144명을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772명, 경기 1153명, 인천 194명, 광주 178명, 대구 154명, 부산 145명, 충남 111명, 경북 108명, 전남 95명, 경남 94명, 전북 90명, 강원 69명, 대전 40명, 충북 30명, 세종 13명, 울산 9명, 제주 8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창준 기자 jch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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